안녕하세요, 여행자 하리 입니다 :)
저는 3월부터 추운 한국을 떠나 태국 북부에 위치한 도시 ‘치앙마이’ 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.
태국 수많은 도시 중 치앙마이는 여행자들의 한 달 살기로도 유명한 곳이라는 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~
제가 6년전 치앙마이에 왔을 때랑 많은 것들이 변해 있을까봐 조금은 걱정 했는데, 걱정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아기자기 한 분위기가 넘쳐나더라구요.
다만, 한가지 조금 아쉬운건 바로 여행자에게 있어 중요하지 않을 수 없는 물가인데요.
2천원짜리 국수 한그릇과 800원짜리 땡모반으로 한 끼가 꽉 차던 식당은 이제 많이 찾아 볼 수 없더라구요
그 래 서
바로 제가 가성비가 흘러넘치는 현지인들 외 여행객은 잘 찾아볼 수 없는 치앙마이 로컬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 해요.
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‘크루아 매 우볼‘ 이에요.
제 글을 보시고 가시는 분들을 위해 글 하단에 구글 지도 첨부해 놓을게요!

바로 이 곳으 크루아 매 우볼 이에요
딱히 간판이 크게 있거나 하진 않아서 놓치실 수도 있지만, 빨간벽돌 지붕 식당은 이 골목에 크루아 매 우볼 한 곳 뿐이니 빨간 지붕을 꼭 기억하세요!
보시다시피 리얼 레알 찐 현지인 로컬 맛집이다보니 에어컨은 없어요
선풍기 2대로 더위 식히며 열심히 먹어야 해요!

치앙마이 로컬 맛집 크루아 매 우볼 식당의 메뉴판 이에요
대부분 6~70 바트로 한 끼를 해결 할 수 있어요!
태국오면 빠질 수 없는 팟타이, 똠얌꿍, 그린커리, 솜땀 등등
없는 거 찾는게 더 어려운 크루아 매 우볼 이에요


특히나 똠얌꿍..올드타운에서도 150바트가 제일저렴한 식당이였는데
크루아 매 우볼은 단 돈 90바트
진짜 갓성비가 넘쳐 흐르지 않나요 ㅎㅎ

저는 우선 기본 이즈 베스트 마인드로 해산물 팟타이 주문 했는데요!
사실 태국 여행 하시면서 한 접시, 한 그릇 양이 굉장히 적다고 느끼신 분들..많으시죠?
돼스럽게 저만 그런 것 아니겠지요?^^
그런데 크루아 매 우볼은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식당들보다 양이 많았어요
심지어 팟타이가 먹어도 먹어도 줄 지 않아서 놀라면서도 행복했지 뭐에요ㅎ
저는 팟타이 먹을 때 테이블에 있는 소스 다 넣고 먹는 스타일인데
다행히 크루아 매 우볼 에도 테이블에 피쉬소스, 땅콩가루, 매운 고춧가루 등등 다 있더라구요
팍팍 비벼 먹어 보자구 !

이건,,,,자고 일어나니 또 생각나서…다음날..
계란만 들어가는 기본 팟타이에 해산물 볶음밥 까지 시켜먹었잖아요..ㅎㅎ
정말 볶음밥도 고슬고슬 해산물도 가득 양도 접시 한 가득 !
둘쨋날에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한 끼 였네요

구글 지도 상 원님만 쪽에서 가깝고 한국인 분들에게 유명한. 떵뗌또 식당에서도 가깝네요
예전 치앙마이 물가가 그리우신 분, 몇 년전 배낭 하나 매고 여행하며 저렴하게 배부른 식사를 하셨던 분들
한국인 없는 찐 로컬맛집을 원하시는 분들은
소개해드린 크루아 매 우볼 한번 가보시는걸 강 력 ! 추천드립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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